2026년 9월 23일 (수)
공석인 검찰총장 직무를 대신 맡게 된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여부는 진상조사 결과에 달렸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미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현직 대통령 사건을 검찰 내부 조사 결과에 따라 스스로 철회할 수도 있다는 점을 내비친 것이다.이 차장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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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북미 대화 가능성과 관련해 “북측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중단시키고 중기적으로 축소를 거쳐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유엔 총회 연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의 방향을 담은 세 가지 청사진을 국제사회 앞에서 선언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밝힌 세 가지 청사진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공존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 공존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 공존 등이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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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반발했다.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이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대법관 공석 사태도 더욱 장기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한 문서로써 한다”며 “재제청 요청 관련 문서로는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이 있을 뿐인데, 재제청을 요청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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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정지척 선전” 군사 보복 예고 美 중동 특사-이란 외무장관 회담 성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총회 무대에서 이란을 향해 ‘합의’와 ‘전멸’ 양자택일 선택지를 제시하며 강력한 압박에 나섰다. 이란 군부는 정치적 선전이라고 일축하며 군사적 보복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기조연설에서 “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 이란과 협상을 통해 재건의 기회를 주거나 전멸시키는 방안을 거론했다. 그는 “이란과 합의해 그들이 재건하고 과거 어느 때보다 훨씬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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