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9일 (토)
정부가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구조 지원 등을 위해 현지에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추가 파견한다. 29일 외교부는 외교부 1명과 소방청 8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네팔 현지로 추가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가 파견되는 대응팀은 이날 오후 2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5시쯤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팀장으로 하는 11명 규모의 신속 대응팀을 네팔 현지에 파견했다. 추가로 파견되는 9명은 기존 대응팀과 함께 실종자 수색·구조에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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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에서 실종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에서 근무하는 20대 해군이 낚시하러 나간 뒤 연락이 끊겨 경찰과 소방, 군 당국 등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0분쯤 인천 제물포경찰서로 “제주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낚시를 하러 간 것 같은데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위치를 확인한 결과 제주 서귀포시 하예동 해안가 일대로 파악하고 제주경찰에 공조를 요청했다. 제주경찰은 오후 2시 20분쯤 관련 내용을 넘겨받고 수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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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20대 남성들에게 벤조디아제핀 계열 약물을 탄 음료를 건네는 식으로 2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상해를 입힌 김소영(21)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은 애초 사형을 구형했는데, 재판부는 사형이 “예외적 형벌”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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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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