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화)
외교부와 국방부, 금융위원회 등 수도권 소재 44개 중앙행정기관, 9929명이 2031년까지 세종으로 이전한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일정을 확정하고,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 시기를 고려해 별도로 검토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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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피해 20대 여성 심정지 병원 이송20~50대 7명도 부상…범인, 이용객에 제압최근 무좀 치료 병원서 흉기 소지 시위 벌여 인천의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 난동(칼부림)을 벌여 심정지 1명을 포함해 8명을 다치게 한 60대 남성이 이번 범행에 앞서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이 입점한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피의자 A씨는 지난달 인천 계양구의 한 병원 앞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무좀 치료를 받았으나 증상이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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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임은정 광주지방중수청장의 공개 비판에 대해 “조직 기강을 무너뜨리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규정하며 실효적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의원실에 제출한 서면 답변에서 ‘취임 후에도 공개 비판이 계속된다면 그대로 두겠느냐’는 질의에 “수사 간부의 인사 공개 비판은 조직의 기강을 무너뜨리는 부적절한 행위”라면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또 중수청 소속 수사관 및 공무원의 ‘정치 행위’도 조직 기강 확립 차원에서 엄단하겠다고 덧붙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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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 ‘블랙 먼데이’가 덮친 13일 코스피가 5%대 급락하며 6000선에 턱걸이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8.89포인트(5.46%) 내린 6035.35에 마감했다. 이날 낙폭은 지난 8월 19일(-5.80%) 이후 가장 컸다. 3.10% 하락한 채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4% 넘게 밀리며 오전 9시 47분 58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가 해제된 이후에도 낙폭을 키워 이날 장중 7%대까지 급락하며 6000선마저 깨졌다. 한때 7.41% 급락한 5911.11까지 밀려났지만 장 막판 6000선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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