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골프 대회가 끝날 때마다 클리셰처럼 등장하는 장면이 우승 선수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다. 16일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화려하게 시작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 선수가 들어 올릴 트로피는 어떤 모습일까. 트로피는 대회마다 다양한 모습이다. 최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선 전통미를 살린 도자기 모양 트로피가 등장했고,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선 주최사의 정체성을 살려 배의 닻과 돛을 형상화한 트로피가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 트로피는 횃불이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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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인명 구조 만전…소방대원 안전 총력” 경기 부천의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내리고 진화에 나선 가운데 작업 도중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소방관 총 5명이 다쳤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짜리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에 있던 1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공장 관계자 등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던 중 소방관 2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구조된 소방관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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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탄핵 추진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온 민주당 지도부가 당 차원의 논의를 공식화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출연해 조 대법원장 탄핵과 관련해 “광범위한 요구가 이미 나오고 있기 때문에 모든 방법과 어떤 경로를 올려놓고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느 시점까지는 저희가 탄핵의 ‘ㅌ’자도 내지 않고 국민들께 충분하게 설명과 이해 과정을 깊게 또 충분하게 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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