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5일 (금)
청와대는 2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날 유엔 총회 연설에서 생포된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송환한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해당 사안에 대해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본인들의 자유의사에 따라 국내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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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현지 동포들을 만나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걱정하지 않도록 최소한 재임하는 동안 잘 챙기겠다. 혹시라도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시티에서 동포 만찬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한 뒤 “혹시라도 그런 걱정을 하시는 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기를 바란다”라고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2030년 6월 2일(실제로는 3일)은 대통령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기다. 이 대통령이 연임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다시 밝힌 것으로 보인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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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상징 ‘흰머리수리’ 조각상 선물 시진핑 “중미 관계 새로운 전략적 지침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국빈 만찬에서 양국의 유대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시 주석을 위한 국빈 만찬에서 “시 주석과 나는 서로 다른 체제를 대표한다는 걸 잘 이해하고 있지만, 양국 국민의 유대는 지속되고 있다”며 양국 관계가 돈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158년 전 중국의 외교 사절단이 처음 미국을 찾은 일을 언급하면서 “오늘 밤 우리는 기업,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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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울산광역시청)·김효빈(울산광역시청)이 카누 2인승에서도 금메달을 합작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올랐다. 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선에서 1분31초85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최국 일본은 1분32초176으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한국은 0.317초 앞섰다. 전날 남자 카약 4인승 500m에서 장상원(인천연수구청), 최민규(국민체육진흥공단)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건 조광희와 김효빈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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