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찾아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후닝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을 만났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두 사람은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를 발판으로 경제 협력의 폭을 넓히자는 데 뜻을 모았다.이날 왕 주석은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한 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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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서울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발목을 잡았던 사법 리스크의 부담을 덜게 됐다. 오 시장이 지난 6월 5선에 성공한 뒤 추진해 온 주택 공급과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등 주요 정책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23일 오 시장의 무죄 선고 직후 입장문을 내고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삶의질 특별시’, 외로움없는서울, 약자동행, 청년지원 등 오세훈 시장의 민선9기 중점 정책들을 더욱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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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과의 협력 확대, 사이버 범죄 수익 등이 맞물리면서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 가장 풍족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미국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미국의 한반도 경제 전문가인 트로이 스탠거론은 23일(현지시간) 미 조지워싱턴대에서 열린 북한경제포럼에서 “지금은 분명 김정은 집권 이후 가장 좋은 시기이며, 어쩌면 그의 생애에서 가장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스탠거론은 북한이 앞으로 몇 년간 벌어들일 수 있는 규모보다 지금 더 많은 자금을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대러 군수물자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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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예약·발권 시스템을 운영하는 글로벌 정보통신(IT) 협력사에서 대한항공 고객의 예약 번호 등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밤 회사의 수탁사인 글로벌 항공 IT 시스템 운영사 아마데우스 IT 그룹에서 자사 시스템을 통한 개인 정보 유출 정황이 있다는 내용을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아마데우스는 항공사, 호텔, 여행사 등 여행 관련 산업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글로벌 IT 기업이다. 이번 사고는 아마데우스의 시스템 계정에 부여된 로그인 인증정보를 이용한 비인가 접근으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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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씹어 삼킨 표고버섯 때문에 60대 남성이 수술대에 올랐다. 의료진은 질기거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일수록 꼭꼭 씹어 먹어야 한다고 당부했다.23일(현지시간) 대만 TVBS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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