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
1차 투표 뒤집고 역전중남미 블루타이드 제동중남미 ‘좌파 대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 결선 투표에서 우파 성향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BBC 등은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룰라 대통령의 당선 소식을 타진했다. 외신에 따르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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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의회 주도권을 잃을 경우 민주당이 추진하는 법안에 무더기로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예고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더라도 대통령의 권한을 이용해 입법을 막고, 이를 협상 카드로 삼겠다는 것이다. 선거 결과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의 남은 2년이 백악관과 의회의 극한 대치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출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교착 상태가 발생할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받고 “공화당이 이길 것으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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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6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박균택·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 사법 리스크 해소를 위한 ‘호위무사’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박·양 의원이 ‘이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구성원이었던 전적을 거론하며 “법무부가 이 대통령의 개인 로펌이 돼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양 의원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 검토 소식에 “법무부와 공소청을 이 대통령 공소취소 로펌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련자들까지 완벽하게 무죄 판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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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수 특별감찰관은 26일 “정치적 중립과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끝까지 견지하겠다”고 밝혔다. 최 특별감찰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특별감찰관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10년 만에 특별감찰관으로 임명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특별감찰관은 “제가 정치적 중립과 업무 수행의 독립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제도가 유명무실해지거나 반감된다”며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사전적으로 스스로 조심하고, 우리의 활동도 그런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예방적 감찰 강화 의지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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