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금천구 시흥동 다세대주택 화재 발생
- 소방 20대·69명 투입, 35분 만에 진화
- 거주자 3명 자력 대피, 인명피해 없음
서울신문DB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20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5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아직까지 불이 완전히 잡히진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3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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