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장, “희생과 연대의 새마을정신으로 통합시대 열자”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의장, “희생과 연대의 새마을정신으로 통합시대 열자”

홍행기 기자
홍행기 기자
입력 2026-07-22 17:09
수정 2026-07-2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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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 참석…“새마을 지도자 헌신과 봉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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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이 22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이 22일 무안청사에서 열린 ‘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장은 22일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통합특별시 시대에 새마을정신이 더욱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황기연 특별시 부시장과 특별시의원, 22개 시·군 새 마을회장단 및 새마을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새마을운동의 구호는 가난을 벗어나고 싶다는 소망이자 각자의 가슴속에 있는 자립과 책임, 연대의 의지를 불러일으킨다”며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된 지금, ‘하나 돼 다 같이 잘 살아보자’는 굳은 결심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초대 의장으로서 희생과 근면, 헌신과 열정의 새마을 정신을 담아 공약을 정책으로, 정책을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약속드린다”며 “새마을회원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면 91분의 의원들과 손에 손을 맞잡고 통합특별시 성공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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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세줄 요약
  • 새마을의 날 기념식서 지도자 헌신에 감사
  • 통합특별시 시대, 새마을정신 역할 강조
  • 공약을 정책과 성과로 잇겠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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