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양양군, 19~20일 무료 서핑캠프 개최
- 강습·특화체험 분리 운영, 참가비 전액 무료
- 서핑 저변 확대와 지역 특색 문화 조성 목적
4일 강원 양양군 죽도해변에서 관광객이 서핑을 하며 여름을 즐기고 있다. 2026.8.4 연합뉴스
강원 양양군은 해양레저 저변을 넓히기 위해 19~20일 서핑캠프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캠프는 강습과 특화체험으로 나눠 진행되고,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강습은 19일 오후 1시·3시 운영된다. 나이 만 10세 이상, 신장 130㎝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200명을 모집한다. 강습 장소는 강현면, 양양읍, 손양면, 현북면, 현남면 중 택하면 된다.
특화체험은 19~20일 현남면 웨이브웍스에서 열린다. 나이와 신장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파도와 해양안전에 대한 교육과 서핑문화 체험, 티셔츠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서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양양만의 특색 있는 서핑문화를 만들기 위해 캠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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