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묵호수변공원 주차빌딩 임시 개방
- 연말까지 무료 운영, 내년 유료 전환
- 관광객 급증 대응한 305대 수용 시설
강원 동해시 묵호수변공원 주차빌딩. 동해시 제공
강원 동해시는 묵호수변공원 주차빌딩을 임시 개방했다고 9일 밝혔다.
주차빌딩은 2층 연면적 7500㎡ 규모이고, 승용차 293대와 버스 12대 등 총 305대를 수용할 수 있다. 바다와 묵호항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있다.
시는 묵호항과 논골담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 묵호 일대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해 주차빌딩을 건립했다. 2021년부터 121억 원이 투입됐다.
주차빌딩은 임시 개방하는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내년부터는 무인정산기를 설치해 유료로 전환한다.
시 관계자는 “주차빌딩과 연계한 수변공원은 소규모 공연과 지역 행사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정비해 주차와 휴식, 관광이 어우러지는 해양친수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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