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서 미리 만나는 가을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서 미리 만나는 가을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9-02 21:50
수정 2026-09-0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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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천 정원 18선’ 시민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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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4일 서울숲에서 진행된 ‘한여름 정원극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앉아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지난 7월 4일 서울숲에서 진행된 ‘한여름 정원극장’에서 시민들이 모여 앉아 영화를 감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가을을 미리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2일 계절 변화와 정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가을 추천 정원 18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자작나무와 메타세쿼이아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정원 ▲독서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며 머물기 좋은 정원 ▲열매와 단풍 등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원 등 테마별로 꾸몄다.

가을 정원을 배경으로 영화와 공연을 즐기는 문화 콘텐츠도 준비된다. 4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또는 토요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가을바람 속 영화를 즐기는 ‘가을밤 정원극장’이 진행되고, 오는 18~20일에는 창작 댄스 뮤지컬과 대학생 뮤지컬 쇼케이스, 뮤지컬 갈라 콘서트 등 ‘서울스테이지 인 어템페스타’가 열린다.

고찬양 서울시의원, 화원중학교 급식환경 개선 위해 13억3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고찬양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이 화원중학교 급식환경 개선을 위한 13억 3000만원이 포함된 2026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이 지난 11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화원중학교 본관동 조리시설의 전면 보수와 학생식당 개선을 목적으로 편성됐으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 측에서 요청해 온 교내 유휴교실 활용 방안을 적극 반영했다. 단순히 기존 급식시설을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의 공간 여건과 구성원들의 요구를 충분히 고려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비와 시설비를 함께 편성했다. 고 의원은 그동안 화원중학교의 급식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학교 측과 의견을 나누고 서울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학교 현장의 요구가 실제 사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고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급식시설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예산 확보로 화원중학교의 노후 조리시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고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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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시민들이 계절마다 새로운 정원의 매력을 발견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9-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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