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부인 출입 통제하는 전주지법

[포토] 외부인 출입 통제하는 전주지법

입력 2026-08-26 14:21
수정 2026-08-26 14: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줄 요약
  • 전주지법 폭발물 협박 메일 접수
  • 경찰, 청사와 주변 긴급 수색 진행
  • 외부인 출입 통제, 재판 일정 조정


전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법원을 수색하고 있다.

2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 ‘전주지법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법원 공용 메일로 들어온 이 문서에는 ‘오늘 오후 1시 34분∼7시 30분 폭탄이 터진다’고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고 접수 즉시 전주지법 청사와 그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전주지법 시설·보안팀도 수색이 마무리될 때까지 청사 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 중이다.

이 때문에 이날 오후 예정된 재판 일정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대전지법 등 다른 지역 법원에도 같은 내용의 메일이 발송돼 수색이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지법 관계자는 “법원 직원 등 신원이 확인된 이들만 청사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청사 내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신고가 접수돼 현장 수색과 안전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메일 발신자를 추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전주지법 폭발물 신고는 어떤 방식으로 접수되었는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