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정책 대안 공부하는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출범

부산시의회, 정책 대안 공부하는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출범

신정훈 기자
입력 2026-08-11 12:31
수정 2026-08-1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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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출범
  • 11명 의원 참여, 4개 상임위 경험 결집
  • 9월 스터디 시작, 정책 대안 연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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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전경. 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전경. 의회 제공


부산시의회는 지역 현안을 공부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의원 연구단체 ‘부산역’(가칭)을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의원 연구단체 부산역은 의회 운영위원회의 연구단체 등록 심의 과정에서 명칭을 확정한 뒤 9월 회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부산역에는 제10대 부산시의회 내 기획재경·행정문화·건설교통·해양도시안전 등 4개 주요 상임위원회 소속 김태효, 배관구, 김태희, 강영두, 한갑용(이상 기획재경), 송우현, 최홍찬, 하은미(이상 행정문화), 견미령, 최은형(이상 건설교통), 성현달(해양도시안전)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부산역은 개별 의원의 일회성 질의나 수동적인 행정 감시를 넘어 의원 간 공동 연구를 통해 의정 전문성을 높이고 상생형 의정활동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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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스터디를 시작으로 전문가 정책 간담회, 현장 방문, 공청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도출된 대안을 5분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결산 심사에 반영하는 ‘실전형 의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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