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재생 해법 찾다”… 광운대 HUSS 사업단,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그램 성료

“지역재생 해법 찾다”… 광운대 HUSS 사업단,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그램 성료

박영주 기자
입력 2026-08-04 10:46
수정 2026-08-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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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운대 HUSS, 일본서 글로벌 모빌리티 프로그램 성료
  • 도쿄·사이타마 지역재생 현장 탐방과 PBL 과제 진행
  • 요코제마치 홍보영상 제작팀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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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이 지난 6월 22일부터 6박 7일간 일본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 솔루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 글로벌 공생 HUSS 사업단이 지난 6월 22일부터 6박 7일간 일본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 솔루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운대 제공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이 일본 도쿄도와 사이타마현 일대에서 ‘2026 글로벌 모빌리티와 지속가능 솔루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6월 22일부터 6박 7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광운대와 일본 류츠케이자이대학, 딜로이트컨설팅 등이 공동 운영하는 교과목과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이타마현 요코제마치와 도쿄 일대를 방문해 일본의 지역·도시재생 현장을 탐방했다. 특히 요코제마치를 대상으로 한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 홍보를 위한 팀별 PBL(문제해결형 학습)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금상을 수상한 유이찬 학생(정보융합학부) 팀은 요코제마치의 아늑한 소도시 매력을 담은 진정성 있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 학생은 “일본 소도시의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보게 된 뜻깊은 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 공생 HUSS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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