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서 특별한 야경 생태 체험…부산시설공단, LED 도시야간 정원 프로그램 마련

부산항서 특별한 야경 생태 체험…부산시설공단, LED 도시야간 정원 프로그램 마련

신정훈 기자
입력 2026-06-23 16:07
수정 2026-06-2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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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항친수공원 야간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북항 역사·자연 해설과 야경 명소 탐방
  • LED 조명 활용 작은 정원 만들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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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도시 아간 체험. 부산시설공단 제공
LED 도시 아간 체험. 부산시설공단 제공 LED 도시 아간 체험. 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2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북항친수공원에서 공원자연학교 2.0 ‘LED 도시야간 정원: 밤의 정원이 되는 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간 생태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공원의 새로운 활용 가치를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북항의 역사와 변화 과정, 밤에 만날 수 있는 자연 이야기를 전문 해설과 함께 살펴보며 북항친수공원의 야경 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이어 빛과 그림자 관찰, 자연의 소리 체험, 야경 명소 찾기 등으로 구성된 ‘야간 자연탐험 미션’에 참여하며 공원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또 LED 조명과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도심 야경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이 북항친수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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