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공천헌금 1억원’ 의혹 김경·강선우 구속영장 신청

[속보]경찰, ‘공천헌금 1억원’ 의혹 김경·강선우 구속영장 신청

손지연 기자
손지연 기자
입력 2026-02-05 09:51
수정 2026-02-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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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왼쪽)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연합뉴스
강선우 의원(왼쪽)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
연합뉴스


공천헌금 1억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과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대해 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김 전 시의원과 강 의원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한 지 약 한 달만이다.

경찰은 강 의원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김 전 시의원의 영장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배임증재,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당 공천은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며 “명확한 법률 적용을 위해 배인수증재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김정우 서울시의원,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 시상…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생각과 도전 정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5)은 지난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AI 활용 경진대회(AI로 연결하는 동행서울)’ 본선 및 시상식에 참석해 우수 참가자들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본 경진대회는 AI 시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CHAT-GPT4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범죄 예방, 대중교통 개선, 마음 건강 증진 등 서울시가 직면한 다양한 공공 과제를 탐색하고, 이에 대한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직접 설계해 보는 뜻깊은 장으로 마련됐다. 지난 5월부터 ‘찾아가는 AI 역량 교육’과 ‘사전교육캠프’를 거쳐 예선을 통과한 14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들은, 시뮬레이션 영상과 발표 자료를 활용해 자신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시민들 앞에서 멋지게 펼쳐 보였다. 본선 진출 13개 우수 팀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에서 김 의원은 서울시장상과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직접 수여하며 학생들의 노고에 찬사를 보냈다.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수준 높은 정책 제안을 지켜본 그는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뜨거운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깊이 실감했다고 전하며 아낌없는 격려를 건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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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가 수개월 뒤 돌려준 의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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