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서울포럼’ 개최

‘북한인권 서울포럼’ 개최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5-07-15 23:58
수정 2025-07-1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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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해 15일 서울시청에서 ‘제2회 북한인권 서울포럼’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통일미래, 그리고 북한인권’을 주제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는 “독일 통일 후 3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동독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논의는 여전하다”며 “한반도 통일을 논의하는 데도 북한 주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는 “북한 인권 문제는 국제사회로부터 통일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끌어내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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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서울포럼은 지난해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연 북한 인권 행사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통일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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