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관광·마이스 인재 양성

부산관광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관광·마이스 인재 양성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5-06-09 14:56
수정 2025-06-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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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젼겅.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젼겅. 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은 부산관광고가 교육부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에 특수 산업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학교다. 교육청과 지자체, 기업, 특성화고 등이 연합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올해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15개 지역에서 37개 연합체가 참여했으며, 산업,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심사위원회가 서면·대면 평가를 통해 최종 10개 지역 10개 학교를 선정했다.

시교육청은 부산시, 협력 기관, 기업, 지역 대학과 협력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부산관광고에는 앞으로 5년간 최대 45억원이 지원된다.

부산관광고에서는 시교육청과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부산관광협회,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 부산컨센벤산업협회, 동서대 등 8개 기관이 연합체를 구성해 관광·마이스 분야의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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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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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은 부산을 살리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올해 부산관광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정주 인재를 키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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