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올해 일자리 20만 개를 만들고 고용률 70%를 달성하기 위해 2조원을 투자한다.시는 ‘2026 일자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인·구직 불균형을 해소하고 첨단산업 중심의 양질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는 계획이다. 4대 분야 16개 과제로 구성된 이번 계획 실행에 올해 2조
부산 관광명소인 기장군 해동용궁사에서 석등이 파손되면서 관광객 2명이 다쳤다.1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0분쯤 해동용궁사 경내 계단 주변에 있던 석등 윗부분이 강한 바람 때문에 떨어졌다.그러면서 석등을 지지하던 길이 6m 정도인 비계용 쇠 파이프가 쓰러져 주변에 있던 50대 여
몸싸움을 벌인 상대방의 재판에 출석해 쌍방 폭행이었다고 증언했다가, 상대가 무죄 판결을 받자 모해위증 혐의로 고소당한 40대 남성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지난달 10일 모해위증 혐의로 송치된 40대 남성 A씨에게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A씨는 지난해 동료 B씨와 몸싸움
오는 6월 12, 13일 ‘BTS 월드투어 in 부산’ 공연이 예정돼 부산시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청소년 수련원과 템플스테이를 숙소로 제공하는 등 분야별 공공지원에 나선다.시는 20일 관련 부서 합동 ‘BTS 월드투어 공연 지원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을 계기로 세계 관광객이 부산을 찾을 것
‘빛의 항해, 부산’ 장애학생체전 5000여명 18개 경기장서 기량 겨뤄시각장애인 쇼다운 전시 종목 포함‘꿈의 항해, 부산’ 슬로건 소년체전 16년 만에 개회식… 즐기는 축제로사상 처음 e스포츠 정식 종목 채택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는 대제전이 다음 달 부산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모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앞두고 예상을 넘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자와 응원단으로 참여하면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서고 있다.부산시는 두 체전에서 현장 실무를 담당할 자원봉사자를 지난달 모집한 결과 2223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애초 목표했던 1200명보다 지원
부산 앞바다에서 소형 어선을 타고 출항한 50대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부산해양경찰서는 12일 오전 5시 30분쯤 사하구 북형제도 동쪽 2㎞ 해상에서 승선원 없이 표류하는 2.99t 연안자망 어선 A호를 발견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이날 오전 5시 32분쯤 A호 선장과 연락이 안 된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
올해 부산을 찾는 크루즈 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시가 더 많은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9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부산항에 크루즈선이 447항차 입항해 관광객 80만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크루즈선 입항 횟수와 방문자 수는 2024년 114항차에 22만 명, 지난해 237항
법무법인 대륜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2년 연속으로 국내 로펌 중 매출 상위 9위를 기록했다.대륜은 2025년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매출액이 13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도 1126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다. 매출 성장 폭은 주요 로펌 중 세종(18.0%)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변호사
수도권에 있는 기업이 부산에 투자하도록 유도하려면 항만·물류 분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부산상공회의소는 9일 ‘수도권 기업의 부산지역 이전 및 투자에 관한 의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수도권에는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를 보면 수도권 기업의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