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서 물품 절도 30대 여성 검거

오세훈 서울시장 관용차서 물품 절도 30대 여성 검거

유규상 기자
유규상 기자
입력 2025-03-05 18:12
수정 2025-03-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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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핀테크랩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핀테크랩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청 앞에 세워져 있던 오세훈 서울시장의 관용차 문을 열고 회의자료 등을 훔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오 시장의 차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절도)를 받는 30대 여성 A씨를 자택에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해 경기도 자택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1시 50분 서울 중구 서울시청 후문에 주차되어 있던 오 시장의 관용차인 검은색 카니발에서 회의자료, 마스크, 생수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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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당시 해당 차량은 주차된 상태로 문이 잠겨 있지 않았고, 관용차임을 알 수 있는 외부 표식 등은 따로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오 시장의 관용차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당시 훔친 회의자료도 시청에 돌려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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