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저 영하 18도 ‘꽁꽁’… 동파 경계 발령

전국 최저 영하 18도 ‘꽁꽁’… 동파 경계 발령

유규상 기자
입력 2025-02-04 00:19
수정 2025-02-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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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한파경보… 24시간 비상 돌입

한파특보가 내려질 정도의 ‘입춘 한파’가 4일에도 계속되는 가운데 전라권과 제주도 등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4일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9도까지 떨어지겠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4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서 영상 2도로, 대부분 지역은 낮에도 영하의 날씨를 보이겠다.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183개 기상특보 구역의 70%인 125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체감온도는 영하 19도로 예보됐다. 강원 철원과 대관령은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겠고, 체감온도는 철원이 영하 25도, 대관령이 영하 29도, 인천이 영하 21도로 예보된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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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권 등에 3일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올 들어 첫 한파경보가 발령되면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시는 한파가 예보된 4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

2025-02-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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