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사회공헌의 날’…부울경·서울서 1700명 참여

BNK금융그룹 ‘사회공헌의 날’…부울경·서울서 1700명 참여

정철욱 기자
정철욱 기자
입력 2025-01-18 22:58
수정 2025-01-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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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 북항 제1부두 창고에서 BNK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18일 부산 북항 제1부두 창고에서 BNK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제공.


BNK금융그룹이 사회공헌 브랜드인 ‘두근두근’의 시작을 알리며 임직원 1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첫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BNK금융그룹은 18일 부산 북항 제1부두 물류창고에서 그룹 경영진을 포함한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새해 첫 번째 ‘BNK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회공헌의 날은 BNK의 비전인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하고, 나눔과 관심을 통해 지역에 변화와 감동을 일으킨다는 취지로 지난해 처음 시작해 이번에 4회째를 맞았다. 이날 사회공헌의 날은 이런 의미를 담아 BNK금융그룹의 새로운 사회공헌 브랜드인 ‘두근두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부산항 북항 제1부두는 시 문화유산이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을 맞는 내년에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들어선다.

이날 BNK금융지주와 계열서 임직원이 함께 마련한 16억 70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 희망나눔 캠페인에 전달했다. 또 경영진 등 800여명의 임직원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한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이 꾸러미는 적십자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경남 창원 마산 로봇랜드 컨벤션센터,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도 BNK금융그룹 임직원 700여명이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했고, 서울에서는 임직원 200여명이 청계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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