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민 다음 주 신나겠네... ‘구민의 날’ 잔치 풍성

영등포구민 다음 주 신나겠네... ‘구민의 날’ 잔치 풍성

강신 기자
강신 기자
입력 2024-09-20 11:16
수정 2024-09-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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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홍 특강·음식점 할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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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등포 구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지난해 ‘영등포 구민의 날’ 행사에 참석한 최호권 서울 영등포구청장.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제29회 영등포 구민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28일은 영등포 구민의 날로 1946년 9월 28일 영등포구가 서울시로 처음 편입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영등포구는 이번 29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구민의 날 기념식 ▲데니스 홍 명사특강 ▲영등포 주요 명소에서 열리는 특색 있는 주간 행사 ▲구민 혜택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했다.

먼저 26일 오후 3시에는 영등포 아트홀에서 ‘구민의 날 기념식’을 한다. 기념식은 ‘젊은 영등포의 미래’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공연을 비롯해 ▲민선8기 2주년의 성과를 담은 구민의 날 기념 영상 ▲구민 헌장 낭독 ▲명예구청장 위촉 ▲구민상 시상 ▲축하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영등포구는 이날 기념식을 통해 장한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체육상, 문화예술상 등 총 9개 분야에서 선정된 자랑스러운 구민 16명 및 1개 단체에 영등포구민상을 수여한다. 이 상은 헌신과 봉사로 구민 화합과 구 발전에 이바지하며, 희망·행복·미래도시 영등포를 빛낸 구민에게 수여하는 구 최고 영예의 상이다.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에는 ‘로봇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 불리는 데니스 홍의 특강을 한다. ‘다르게 보기 새롭게 연결하기’를 주제로 진행하며 ‘초·중학생 과학문화 이용권’ 신청자에게 참여 우선권을 준다.

21일부터 29일까지 남녀노소가 다 참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주간 행사도 한다. ▲문래동 꽃밭정원에서 개최되는 정원토크·그린시네마 문화축제(21일, 28일)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23일) ▲어르신 건강문화 교실(25일) ▲안양천 힐링 걷기 대회 및 가족과 함께하는 e스포츠 체험(29일) 등이 진행된다.

▲영등포 사랑상품권 54억원 발행 ▲고척 야구장 야구경기 관람료 할인 ▲전통시장 경품 증정 이벤트 ▲관내 음식점 및 이·미용업소 할인 등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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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금까지 영등포를 발전시켜온 것은 바로 구민 여러분들이다. 영등포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기회를 주신 구민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구민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며 구민분들과 함께 젊은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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