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범조선인비대위, 이사장 퇴진 촉구

조선대 범조선인비대위, 이사장 퇴진 촉구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4-07-26 05:53
수정 2024-07-26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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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측 “비대위 주장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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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조선대학교 본관 중앙현관앞에서 열린 이사장 퇴진촉구대회.  조선대 범조선인비상대책위
25일 조선대학교 본관 중앙현관앞에서 열린 이사장 퇴진촉구대회. 조선대 범조선인비상대책위
조선대학교 범조선인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25일 본관 중앙현관앞에서 김이수 이사장 퇴진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조선대 교수평의회, 총동창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범대위는 퇴진 촉구 선언문을 통해 “김이수 이사장은 권력의 사유화, 학사 개입 등으로 민립대학의 정체성을 훼손했다”면서 “김 이사장은 1인 지배 강화를 통해 학교법인 조선대를 사실상 사유화하려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김 이사장은 구성원의 동의 없이 새 병원 건축을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대학과 사전협의 없이 병원장 임명권을 이사장이 행사하도록 정관을 개정하는 등 총장의 인사권을 침해하는 등 독단적인 법인 운영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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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는 8월 2차 이사장 퇴진 촉구대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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