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명의 희생자를 향한 노란 물결이 다시 일고 있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4월, 광주·전남에서 서울·안산에 이르기까지 전국이 추모로 물들었다. 하지만 ‘미완의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자치구별 추모 준비가 분주하다. 서구와 북구는 구청 광장에 희생자를 상징하는 바람개비 304개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지부장 출신인 장관호·정성홍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후보 단일화 방식에 합의했다. 단일 후보는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정하기로 했다.장관호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 여론조사 방식의 민주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그는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밀쳐 교사가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해당 학생이 쓰러진 교사를 조롱한 정황까지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교육 당국에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14일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한 중학교 1학년 학부모들은 최근 광주시교육청에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활동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은 전남도산림연구원(이하 산림연구원, 원장 오득실)과 13일 나주시 산림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산림자원을 활용한 환경·사회·투명(ESG) 사회공헌 및 지역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학연금의 사회공헌 역량과 산림연구원의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4일, 민주진보 교육감 통합 단일화를 위해 ‘여론조사 100%’ 방식을 전격 제안했다.장 예비후보는 14일 광주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들의 삶과 배움, 미래가 하나로 이어져 있는 전남과 광주는 이미 하나의 교육공동체”라며, 교육 부패의 고리를 끊고 무너진 교육
광주경영자총협회가 나주시와 손잡고 구직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에 나선다.광주경총은 나주시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구직 의욕이 낮아
전남대학교가 영호남 협력의 상징인 ‘달빛동맹’을 문화예술 교류로 넓힌다.전남대 RISE사업단이 오는 18일 오후 5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예술극장2에서 ‘달빛동맹 문화예술 교류 콘서트’를 연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남대 음악학과를 중심으로 광주 지역 전문예술단체 카메라타전남과 대구 연주단체 대구성
광주시교육청이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에 대비해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의 내신 성적 분포와 성취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고교 내신 5등급제가 우려와 달리 충분한 변별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학생·학부모 사이에서 제기돼 온 “상위권 학생이 지나치게 늘어 변별력이 약화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결선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관광·문화·경제 분야 시민단체들이 민형배 후보 지지에 나섰다.‘K컬처 해양관광도시 시민추진단’은 10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비전 선포식을 열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관광·문화·청년·경제 분야
전남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농협법 개정안 재검토를 촉구했다.전남 144개 농·축협 조합장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은 10일 오전 담양군 담양농협 본점 앞에서 정 대표를 만나 ‘농협 개혁안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정 대표는 이날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위해 담양을 방문했다.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