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동창회 ‘용봉인 대상’ 이개호·조성희

전남대총동창회 ‘용봉인 대상’ 이개호·조성희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6-05-29 16:43
수정 2026-05-2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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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자 선정, 이개호·조성희 공동 영예
  • 이개호, 농정 발전과 4선 의원 경력 평가
  • 조성희, ICT 산업 개척과 동문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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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인 영예대상’ 선정된 이개호(왼쪽) 국회의원과 조성희 싸이버테크 대표이사.
‘용봉인 영예대상’ 선정된 이개호(왼쪽) 국회의원과 조성희 싸이버테크 대표이사.


전남대학교 총동창회는 ‘2026 용봉인 영예대상’ 수상자로 이개호 국회의원과 조성희 싸이버테크(주)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번 시상은 국가 사회 발전의 기틀을 닦고 모교의 위상을 높인 동문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개호 의원은 1981년 전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그는 제19대부터 제22대까지 내리 당선된 4선 중진 의원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농정 발전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동 수상자인 조성희 대표는 1989년 전남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 IT 전문 기업인 싸이버테크(주)를 설립해 지역 정보통신 기술산업의 개척자 역할을 해왔다.

호남ICT협의회장과 한국S/W산업협회 광주전남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은 물론, 제35·36대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을 지내며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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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2026 용봉인 영예대상’ 시상식은 오는 6월 8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거행되는 개교 74주년 기념식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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