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울산시,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 선포’

제18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울산시,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 선포’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4-05-10 09:35
수정 2024-05-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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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가 ‘제18회 울산 자동차의 날’을 맞아 ‘도심항공교통 선도 도시 비전’을 선포한다.

울산시는 10일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18회 울산 자동차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 자동차의 날은 1999년 5월 12일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고, 2007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시는 기념식을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한 선도 의지를 다진다.

기념식은 자동차 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 ‘미래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 울산’ 비전 선포, 세미나 순서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울산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13명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4명)과 울산시장상(9명)을 전달한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울산이 도심 하늘길을 개척해 첨단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산·학·연·관이 함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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