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소유를 숨긴 채 기초생활수급비 등 8000여만원을 부정하게 받은 5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8단독 김정진 부장판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자신의 차량을 지인 명의로 등록한 뒤 기초생활
울산시가 지역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한 실증형 교육 거점을 구축한다.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조선산업 핵심 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에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와 협력해 조선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재
14일 오전 9시 25분쯤 울산 북구 염포동 성내고가교에서 화물차와 경차가 충돌해 60대 운전자가 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왕복 2차선 도로를 반대 방향으로 주행하던 두 차량이 부딪치면서 경차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사고 직후 경차를 뒤따르던 승용차가 경차를 추돌하는
울산시가 고환율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시는 이달부터 25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폐업 후 재창업하거나 휴업 뒤 영업을 재개한 소상공인을 위한 50억원 규모의 재기지원자금을 새로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경영안
사망 사고를 낸 HD현대중공업 해군 잠수함 화재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이 14일 진행된다.울산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 당국, 고용노동부, 울산지검 등과 함께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잠수함 공장에서 합동감식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식은 화재 원인으로 추정된 잠수함 내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원전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주민의 생명권과 안전을 담보로 한 원전 반대’를 외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13일 울산시, 부산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 지역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단체들은 “동남권은 전 세계에서 원전 밀집도가 가장 높은 곳”이라며 원전 추가 증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놨다.김두겸 울산시장은 1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방비 284억 원을 전액 시비로 부담할 계획이며, 고유가 대응 시 자체 특화사업 442억원도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는 소득
울산페이가 이달 말까지 최대 18%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울산시는 울산페이·울산몰 새 단장 1주년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이달 말까지 울산페이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앱 내에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고, 1인 1장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 종
새울원전 3호기가 첫 시동 단계에 진입했다.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2일 새울 3호기(140만㎾급)가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첫 시동’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이는 수년간의 설계와 건설, 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새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