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매월 하루 육아데이 운영..충북 지자체 첫 도입

증평군 매월 하루 육아데이 운영..충북 지자체 첫 도입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4-03-29 10:03
수정 2024-03-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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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행복돌봄나눔터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증평군 제공.
증평군 행복돌봄나눔터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이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이 매월 하루 휴가를 쓸 수 있는 육아데이를 시행한다. 충북도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육아데이 내용이 담긴 ‘증평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안’이 제192회 군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에 군은 다음달부터 육아데이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육아데이 운영을 통해 미취학아동 양육으로 인한 육아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저출산 문제 해소 및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조직문화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재영 군수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미취학아동을 둔 직원 1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가 양육 부담을 함께 나누는 증평형 돌봄체계 구축으로 저출산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몽촌해자 음악분수 재설치 해법 찾는다… 관계기관 합동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김광철 시의원(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18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음악분수대 재설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 의원이 지난 8월 27일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올림픽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 문제를 제기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재조성할 것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논의다. 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서울시와 송파구,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 간 협의를 추진했으며, 이번 합동회의에서는 서울시 공모사업 활용 가능성과 기존 시설 철거, 신규 시설 설치 및 향후 운영·관리 주체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파갑 박정훈 국회의원과 ▲김광철 서울시의원을 비롯해 ▲송파구의회 전정 행정자치위원장 ▲박순옥 재정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언주 도시건설위원회 의원이 참석했다. 서울시에서는 ▲관광정책과 하동준 과장 ▲수변감성도시과 조현범 수변정책팀장 ▲치수안전과 김덕순 하천생태팀장 ▲한성백제박물관 고수봉 총무과장이, 송파구에서는 ▲문화유산과 권순영 과장과 ▲치수과 강대양 과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강기원 레거시사업실장이 참석해 기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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