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5호선 연장안에 “존중”…“차량기지 이전 차질 없어야”

강서, 5호선 연장안에 “존중”…“차량기지 이전 차질 없어야”

김동현 기자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1-19 18:53
수정 2024-01-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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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1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의 ‘서울 5호선 연장사업 조정안’에 대해 “존중을 표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강서구는 이날 대광위 조정안 발표 직후 낸 입장문에서 “방화동 건폐장 및 방화차량기지 이전이 차질없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은 출퇴근길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는 수도권 서부지역 주민들의 교통문제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2022년 11월 22일 강서구는 서울시, 김포시와 함께 수도권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강서구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에는 강서구 주민들의 가장 오래된 숙원사업 중 하나인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 및 방화차량기지 이전에 합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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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5호선 연장구간(서울 방화역∼인천 검단신도시∼김포 한강신도시) 노선 중재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5호선 연장구간(서울 방화역∼인천 검단신도시∼김포 한강신도시) 노선 중재안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대광위의 서울 5호선 조정안에도 김포시와 인천시가 공동 책임하에 건폐장을 조성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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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하루빨리 수도권 서부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아울러 ‘방화동 건폐장 및 차량기지 이전’도 두 지자체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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