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에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문열었다

화순에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 문열었다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11-16 22:37
수정 2023-11-16 22: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산학연병 개방형 혁신 운영, 면역치료 개발 추진

이미지 확대
화순에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16일 개소식을 가졌다.
화순에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16일 개소식을 가졌다.
전남 화순에 준공된 첨단바이오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가면역치료혁신센터’가 16일 개최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이센터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480억원을 들여 구축했다. 주요 시설로 실험동물연구실(1층), 개방형실험실(2층), 기업부설연구소(3층)를 갖췄다.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광주과학기술원, 포항공과대학교, 삼성서울병원, 박셀바이오 등 17개 기관·기업이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 방식의 운영을 통해 면역치료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대학병원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부설 연구소를 활용하는 등 대학·병원·기업이 면역치료 분야 개방형 혁신 전략(오픈이노베이션)에 따라 함께 운영한다.

이날 전남도는 화순군, 삼성서울병원 미래과학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전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대한면역학회, ㈜유한양행, ㈜GC녹십자 등 9개 기관과 전남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록 지사, 노경원 실장, 정성택 전남대 총장, 구복규 화순군수, 류기준·임지락 전남도의원,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