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의 설렘 담은 서울꿈새김판

[포토] 가을의 설렘 담은 서울꿈새김판

입력 2023-10-10 10:44
수정 2023-10-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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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가을을 맞아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가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진행해 김서현씨의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문안에 맞는 이미지 작업을 거쳐 10일 오전 꿈새김판을 게시했다.

‘가을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전하는 글귀’를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모전에는 764편의 문안이 접수됐으며, 김서현씨 외 4명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꿈새김판 문안선정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계절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한 문안”이라고 소개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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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새김판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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