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2차 총파업 앞두고 임단협 극적 합의

조선대병원, 2차 총파업 앞두고 임단협 극적 합의

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입력 2023-07-27 10:56
수정 2023-07-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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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찬반 투표 거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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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종 조선대병원장과 노조 대표가 지난 26일 자정을 앞두고 극적으로 단체협약에 합의, 총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김경종 조선대병원장과 노조 대표가 지난 26일 자정을 앞두고 극적으로 단체협약에 합의, 총파업 계획을 철회했다. 조선대병원 제공
조선대병원 노사가 파업 돌입을 앞두고 단체협약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27일 조선대병원에 따르면 전날 자정께 병원 노사가 임단협 잠정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노조가 예고했던 2차 총파업은 철회됐다.

양측은 서로 견해차가 컸던 ‘적정인력 확보와 정원 유지에 대한 사항’은 노사협의회에서 논의해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또 노사 공동 합의문을 통해 ▲새병원 건립 추진 ▲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등에 힘을 모으는 등 병원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노사 관계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잠정 합의안은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청년의 보수 선택, 듣기 좋은 이유만은 아니었다”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2선거구)은 지난 12일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결성한 봉사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세대의 정치 인식과 지역사회 참여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참석자들은 보수 정당을 지지하게 된 배경과 지역사회 참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지방정치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업과 취업, 주거 문제로 거주지를 자주 옮기다 보니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지역 행사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관련 정보를 얻기 힘들고, 청년층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치 참여와 관련해서는 선거나 공천에 앞서 지역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생활 현안을 경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 관련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낼 수 있는 참여 통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의원은 “청년들이 정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보수의 가치를 일방적으로 설명하기보다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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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종 병원장은 “조선대병원 노사는 지역민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이견을 좁혀 합의에 이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책임의료기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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