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 기획전 ‘광화문을 걷다展’ 공개

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 기획전 ‘광화문을 걷다展’ 공개

입력 2023-04-11 11:05
수정 2023-04-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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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31일까지 오전 8~오후 10시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53m 영상창에 전시
‘광화문의 현재’를 주제로 전문 스튜디오 작가, 시민 공모작품 11점 선봬
이달 30일까지 현장에서 ‘광화문광장’ 로고를 찾아라! SNS 이벤트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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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다음달 31일까지 ‘광화문의 과거-현재-미래’ 시리즈의 두 번째 미디어아트 기획전 ‘광화문을 걷다展’을 진행한다. 전시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에 설치된 53m 전광판(영상창)을 통해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상영된다.

첫 번째 기획전 ‘광화문을 보다展’에서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까지 ‘광화문의 과거’를 주제로 한 중견 작가 2인, 신진작가 5인의 작업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광화문의 현재’에 대하여 전문 스튜디오 작가 2인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9인의 다양한 시각과 의미를 담아내게 된다. 전문 스튜디오 기획전 2인 전시에는 독특한 감성과 세련된 색감이 돋보이는 이경돈, 이해강 작가가 참여한다.

이경돈 작가는 그래픽 아티스트,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개인 작업과 함께 영국, 미국, 한국 등 다양한 국적의 브랜드들과 협업하고 있다. 이해강 작가는 길거리에서 스프레이로 이미지 만드는 데서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작업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시민 9명의 전시는 지난 1월 18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한 ‘광화문광장 영상창 전시콘텐츠 공모’에서 선정된 이미지에 전문 영상업체의 기술력을 더해 60초 영상작품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기존에 선보였던 시민 체험형 쌍방향 콘텐츠인 ‘광화 아쿠아리움’, ‘광화의 순간’도 계속 운영한다. 또 스마트폰으로 화면에 뜬 QR코드를 인식하면 내가 그린 그림이나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영상창 화면 속으로 전송할 수 있다.

전체 작품은 30분으로 짜여져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영상창에서 반복 상영된다.

또 오는 30일까지 현장 전시화면에 나온 광화문광장 로고의 사진(총 5개)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참여방법은 광화문광장 계정 팔로우 후에 업로드를 하고 해시태그를 하면 된다. 로고 5개를 올린 경우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에어팟 또는 애플워치를 증정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인에게는 커피쿠폰 지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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