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나라 돕자”...경기 고양시 튀르키예에 10만 달러 지원

“형제의 나라 돕자”...경기 고양시 튀르키예에 10만 달러 지원

김중래 기자
김중래 기자
입력 2023-02-12 19:12
수정 2023-02-12 19: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이동환 고양시장. 뉴시스
이동환 고양시장. 뉴시스
경기 고양특례시가 대지진으로 고통받는 튀르키예에 지원의 손길을 보낸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튀르키예 피해복구를 위해 재난구호금 10만달러(약 1억26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에서는 진도 7.8의 대지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2만 800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피해 규모는 시간이 지나면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명피해만큼 도시 인프라 파괴 여파도 커 추위와 식량·생활필수품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양시는 지진 소식을 접하고 시의회와 협력해 이재민 구호를 위한 예비비를 편성했다. 10만달러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보호소 운영, 구호물품지원, 의료지원, 구호식량 지원 등 인도적 지원에 활용된다.

또 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thumbnail -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이 시장은 “튀르키예는 6.25 전쟁 당시 UN군에서 네 번째로 많은 1만5000여명의 병력을 파병해 함께 피 흘리고 대한민국을 지켜내도록 도와준 국가”라며 “작는 정성이 위기에 처한 튀르키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