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매출액 97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조원 이상 오른 13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하반기 전기요금 인상으로 매출이 늘었고, 연료 가격 안정화와 재정건전성 추진 등이 성과를 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업이익이 확대되고 있지만, 과거 연료
한국 드라마와 K열풍을 타고 핵심 수출품으로 부상한 김의 생산량이 지난해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수요가 증가하고 새롭게 김 양식에 뛰어드는 경우가 늘어난데다 기상 여건도 좋았던 영향인데 올해는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 남부 연중 고등어 어장이 만들어지며 국내 고등어 생산량이 크게 늘었
아이돌 그룹 에이핑크 보미와 펜타곤 후이가 제작한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첫 번째 홍보송이 공개된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주요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 3부작을 제작해 25일 오후 6시부터 공식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정보 전달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겨울이면 꽁꽁 어는 산꼭대기 마을좁고 가파른 오르막 가장 위험한 곳열선 계단 설치해 안전한 통행 보장기후변화로 열대야와 폭염, 폭우 등 날씨의 변덕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변화의 위협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다가오지만, 그 피해는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이정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아주 엄정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이 부위원장은 “쿠팡이 자체 입장문을 내고 있으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농사를 짓기 위해 귀농하는 가구 10곳 중 7곳이 농촌 생활에 만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귀농 가구 생활비는 도시에서 살 때보다 25% 줄었다. 다만 귀농 5년 차에도 연평균 소득은 33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나며 농가 평균 소득의 65% 수준이었고, 절반 이상이 ‘투잡’을 하고 있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지난해 운영을 종료한 태안화력 1호기를 대체할 구미천연가스발전소가 상업운전에 들어갔다.한국서부발전은 24일 경북 구미하이테크밸리(5산단)에서 구미천연가스발전소 상업운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구미천연가스발전소는 정부 탈탄소 전략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태안 1호기)를 탄소 배출이 적은 천연가스 발전으로
도축된 돼지의 혈장단백질로 만든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전자가 검출돼 방역당국이 사료 폐기와 사용 중지 권고 등 확산 방지에 나섰다.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24일 충남 홍성의 한 농사에서 채취한 폐사체와 사료 등을 정밀 검사한 결과 혈장단백질을 원료로 만든 배합 사료 2건에서 아프
정부가 대장암 검진 시 분변(대변) 잠혈 검사 대신 대장내시경 검사 도입을 추진하고 폐암 국가검진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6대 암의 조기 진단율을 2030년 60%까지 끌어올린다. 또 암 환자의 수도권 병원 집중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암센터의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암을 치료한 생존자의 건강 관리와 암 환자의
설 명절 기간 원산지를 속여 부당이익을 챙긴 업체가 줄줄이 적발됐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19일간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벌여 470개소를 적발하고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256개 업체를 형사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산지 표시를 누락한 214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5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