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청.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 8월 원전해체산업을 이끌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20㎢)를 지정했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방사선의과학산단, 반룡·부산신소재일반산단, 에너지융합일반산단 등 핵심지구 3.36㎢와 온산국가산단, 테크노일반산단, 녹산국가산단 등 연계지구 16.68㎢로 구성됐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추진단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출범 회의를 열어 에너지,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관련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사업을 발굴하고 대학과 연계해 전문 인력 양성,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추진단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전해체연구소, 테크노파크, 지역 연구기관 및 대학, 원자력 관련 협회 등 20여개 관계기관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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