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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20년 데이트폭력 사건 총 4만 7755건, 매일 26건꼴데이트폭력 가해자 20대 34.8% 가장 많아
21일 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데이트폭력 유형별 신고 건수·입건·조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2020년 살인·살인미수, 폭행·상해, 체포·감금·협박, 성폭력 등 데이트폭력 사건은 총 4만 7755건으로 매일 26건꼴로 발생했다.
2016년 8367건, 2017년 1만 303건, 2018년 1만 245건, 2019년 9858, 2020년 898건이었다. 이 중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된 사례는 227건(2016년 52건, 2017년 67건, 2018년 42건, 2019년 35건, 2020년 31건)이었다.
2016∼2020년 데이트폭력으로 입건된 4만 7755명 중 구속된 인원은 2007명으로, 전체의 4.2%에 불과했다.
데이트폭력 가해자 연령대는 20대가 전체의 34.8%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25.7%), 40대(19.3%), 50대(13.3%) 순이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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