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성추행 의혹, 인권위는 제대로 응답하라”

“박원순 성추행 의혹, 인권위는 제대로 응답하라”

입력 2021-01-25 18:00
수정 2021-01-2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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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의혹, 인권위는 제대로 응답하라”
“박원순 성추행 의혹, 인권위는 제대로 응답하라”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회원이 2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조사한 인권위에 정의로운 권고를 촉구하고 있다. 인권위는 이날 전원위원회를 열어 박 전 시장 관련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막판 논의를 벌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시장 위력 성폭력 사건 공동행동 회원이 2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조사한 인권위에 정의로운 권고를 촉구하고 있다. 인권위는 이날 전원위원회를 열어 박 전 시장 관련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막판 논의를 벌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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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 및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위원장 조덕현)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한 1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그리고 서울권 옴부즈만 협의회 순으로 일정이 이어졌으며, 전국 각 자치구의 옴부즈만 관계자를 비롯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시민사회단체 활동가와 일반 시민 등 총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4년 전 처음 초선 구의원의 배지를 달았을 때만 해도 ‘옴부즈만’이라는 단어는 낯선 이름이었다. 하지만 지난 4년 동안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민감사옴부즈만 제도가 얼마나 꼭 필요한 제도인지 깊이 실감하게 되었다고 이 의원은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행정이 점점 관료화되고 효율성을 강조하면서 시민의 삶과 멀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시민감사옴부즈만 제도가 시민과 소통하며 행정과 민간을 하나로 잇는 버팀목 역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출범 10주년 기념 행사 및 포럼 참석



2021-01-2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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