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검출된 AI 바이러스 고병원성 확진…두달새 4번째

용인서 검출된 AI 바이러스 고병원성 확진…두달새 4번째

김태이 기자
입력 2017-12-20 15:28
수정 2017-12-20 15: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1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H5N6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0월 이후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11월 13일 전남 순천만과 11월 21일, 27일 제주도 하도리에 이어 4번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 사실을 농림축산식품부, 질병관리본부, 해당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신속히 통보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날 H5 항원이 검출된 영암군 오리농장 주변과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청미천 일대 철새서식지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평창올림픽에 대비해 강원도 특별예찰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