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부 학교 버스중단 때 등교 1시간 늦추기로

서울 일부 학교 버스중단 때 등교 1시간 늦추기로

입력 2012-11-21 00:00
수정 2012-11-2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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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버스업계가 22일 0시부터 운행 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일선 학교에 등교ㆍ출근시간 조정을 권고했다.

시교육청은 21일 각급 학교에 공문을 보내 22일 버스가 운행을 중단하면 학교의 여건에 따라 학생 등교시간과 교직원 출근 시간을 1시간 늦춰 교통혼란에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걸어서 등교하는 경우가 많은 초등학교는 등교시간이 현행대로 유지되고, 일부 중학교와 고교는 교장 재량으로 등교시간을 조정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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