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서울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입력 2012-04-13 00:00
수정 2012-04-1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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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2012년도 서울특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개막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16개 시·도 중 처음으로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운영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에 따라 대회 규모를 확대, 운영한다. 리그 종목이 기존 7개에서 지정종목 10개, 자율종목 25개 등 35개로 늘었고, 참가 대상도 초·중·고교로 확대됐다.올해 대회에는 초·중·고교 752개팀이 참여하며 120개조로 나누어 4월부터 10월까지 방과후 시간과 주말을 이용해 모두 3710 경기를 치른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윤수혁 서울시의원, ‘부탄 갤러리’ 남산 충정사 이전 기념식 참석

지난 9일 중구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 충정사에서 개최된 ‘부탄 갤러리 이전 세리머니 및 프로모션 세미나’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엄숙한 불상 봉송 행렬에 직접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윤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부탄 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양국이 관광 및 문화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부탄우호협회(회장 김민경) 주최로 부탄 갤러리의 남산 충정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남왕겔 부탄 내각차관, 최수진 국회의원, 덕운 스님(남산충정사 주지)을 비롯해 주한 부탄 관계자와 관광업계·여행사·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남산골한옥마을과 인접한 충정사에 자리 잡은 부탄 갤러리는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국내에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남산과 필동 일대에서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접하고 한-부탄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수혁 의원은 “한옥 처마 아래에서 히말라야의 부처님을 맞이하고, 짧은 길이지만 두 나라가 나란히 걸었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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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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