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수시 응시횟수 제한 무산될 듯

2013학년도 수시 응시횟수 제한 무산될 듯

입력 2011-08-29 00:00
수정 2011-08-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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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를 2013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지원 횟수를 5회로 제한하려던 계획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대교협은 지난달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4년제 대학의 지원 횟수를 5회로 한정하는 내용의 대입전형 기본사항 시안을 발표했지만 실무 논의과정에서 나온 반대의견을 받아들여 현행대로 자율에 맡기는 쪽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대교협은 ‘묻지마식 지원’과 이로 인한 전형료 부담을 줄이고자 횟수 제한을 두려 했지만 일부 학부모단체와 대학에서 학생의 선택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지적과 함께 몇 회 제한이 합리적인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자 더 여유를 갖고 장기 검토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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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중구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 충정사에서 개최된 ‘부탄 갤러리 이전 세리머니 및 프로모션 세미나’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엄숙한 불상 봉송 행렬에 직접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윤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부탄 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양국이 관광 및 문화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부탄우호협회(회장 김민경) 주최로 부탄 갤러리의 남산 충정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남왕겔 부탄 내각차관, 최수진 국회의원, 덕운 스님(남산충정사 주지)을 비롯해 주한 부탄 관계자와 관광업계·여행사·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남산골한옥마을과 인접한 충정사에 자리 잡은 부탄 갤러리는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국내에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남산과 필동 일대에서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접하고 한-부탄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수혁 의원은 “한옥 처마 아래에서 히말라야의 부처님을 맞이하고, 짧은 길이지만 두 나라가 나란히 걸었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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