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중 교장 ‘임용제청 거부 교사’ 再제청

영림중 교장 ‘임용제청 거부 교사’ 再제청

입력 2011-06-30 00:00
수정 2011-06-30 09: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교육청은 내부형 교장 공모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던 서울 영림중학교 교장으로 전교조 출신의 평교사 박수찬(55)씨를 교육과학기술부에 다시 임용 제청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 2월 공모에서 학부모, 교직원, 서울시교육청의 심사를 통해 최종 교장 후보로 선출됐으나 교과부가 선발 절차상 문제를 들어 임용제청을 거부한 바 있다.

당시 시교육청은 ‘내부형 공모제를 무력화하는 판단’이라며 반발했으며 지난 4월 재공모를 하기로 결정했다. 영림중은 이번 학기 내내 교장 공백 상태였다.

최종 교장 후보로 선정된 박씨는 “평교사 출신 교장으로서 학교 구성원들과 민주적으로 소통, 협력해서 학교를 새롭게 바꾸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부터 닷새간 교장 재공모 신청을 받은 영림중에는 박씨를 비롯해 총 5명이 지원했으며 교장공모심사위원회에서 서류 평가와 면접 등을 거쳐 후보 2명을 뽑아 시교육청에 통보했다. 시교육청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이들 중 박씨를 최종 교장 후보로 선정했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 강동2)이 지난 15일 열린 ‘2026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의정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환경·교통·교육·복지 등 다방면에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전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주민들 사이에서 ‘강동엄마’라 불릴 정도로 친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사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는 등 철저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고덕천 정화활동과 한강변 꽃심기, 플로깅 등 주민참여형 환경정책을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고덕강일지구 교통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학교 과밀 및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난임 지원과 저출생 대응 정책 마련 등을 통한 난임부부의 임신 성공률 향상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
thumbnail - 박춘선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한류 문화산업대상 ‘의정공헌대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