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아동문학상에 원유순씨

소천아동문학상에 원유순씨

입력 2011-04-07 00:00
수정 2011-04-07 00: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천아동문학상 운영위는 제43회 소천아동문학상 본상 수상자에 원유순(54) 동화작가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작품은 흑인 혼혈 3대에 걸친 비극적인 가족사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풀어낸 ‘김찰턴순자를 찾아줘유’이다. ‘김찰턴순자’는 사실적이고도 박진감 넘치는 문장, 강렬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신인상 심사위는 장편동화 ‘차이나 책상 귀신’을 쓴 권타오(49)씨를 제6회 신인상 수상자로 뽑았다. 시상식은 다음 달 6일 오후 서울 도화동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천아동문학상은 아동문학가 강소천(1915~1963) 선생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65년 제정됐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1-04-0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