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목회 입법로비 의혹 권경석 의원 검찰 출석

청목회 입법로비 의혹 권경석 의원 검찰 출석

입력 2010-12-21 00:00
수정 2010-12-21 11: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 연합뉴스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
연합뉴스
 청원경찰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태철)는 21일 오전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을 소환,조사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권 의원은 지난해 청원경찰법 개정과 관련해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로부터 후원회 계좌로 불법 정치자금 2천만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권 의원이 후원금을 받을 당시 청목회 측과 접촉했는지,후원금의 대가성을 인식하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 19일 한나라당 조진형,유정현 의원을 소환해 약 10시간 동안 강도높은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번달 안으로 이명수(자유선진당),최규식·강기정(민주당) 의원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일부 혐의점이 드러난 의원들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부탄 갤러리’ 남산 충정사 이전 기념식 참석

지난 9일 중구 남산골한옥마을과 남산 충정사에서 개최된 ‘부탄 갤러리 이전 세리머니 및 프로모션 세미나’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엄숙한 불상 봉송 행렬에 직접 동참하며 자리를 빛냈다. 윤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부탄 간의 깊은 우호 관계를 확인하고, 양국이 관광 및 문화 산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넓혀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부탄우호협회(회장 김민경) 주최로 부탄 갤러리의 남산 충정사 이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남왕겔 부탄 내각차관, 최수진 국회의원, 덕운 스님(남산충정사 주지)을 비롯해 주한 부탄 관계자와 관광업계·여행사·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남산골한옥마을과 인접한 충정사에 자리 잡은 부탄 갤러리는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국내에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남산과 필동 일대에서 부탄의 문화와 관광을 접하고 한-부탄 간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윤수혁 의원은 “한옥 처마 아래에서 히말라야의 부처님을 맞이하고, 짧은 길이지만 두 나라가 나란히 걸었다는 사실이 오래 기억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부탄 갤러리’ 남산 충정사 이전 기념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