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시카고 시장 도전

한인 2세 시카고 시장 도전

입력 2010-12-06 00:00
수정 2010-12-06 00: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존 허(한국이름 허석) 연합뉴스
존 허(한국이름 허석)
연합뉴스
한인 이민 2세 존 허(40·한국이름 허석)가 최근 후보등록을 마감한 미국 시카고 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0명의 후보가 등록한 시장 선거는 내년 2월 22일 실시된다. 허씨는 유일한 아시아계 후보다. 시카고에서 태어나 자란 허씨는 북서부 교외의 글렌브록 사우스고교를 졸업, 일리노이대학에서 비즈니스와 마케팅을 전공한 뒤 13년째 부동산 중개인으로 일하고 있다.

허씨는 “21년간 시장을 역임해온 리처드 데일리 시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던 날 지금이야말로 시민이 주체가 돼 변화를 추구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진정한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2010-12-0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