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석유회사 ‘아람코’ 한국 화상어린이 치료비 지원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회사 ‘아람코’ 한국 화상어린이 치료비 지원

입력 2010-11-26 00:00
수정 2010-11-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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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석유회사이자 S-오일의 대주주(35%)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가 한국의 저소득가정 화상 어린이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25일 S-오일에 따르면 아람코사의 자회사인 AOC 홍콩사무소 압둘라 알 수와일렘 대표는 지난 24일 서울시 영등포동2가 한강성심병원 한림화상재단을 방문, 저소득가정 화상피해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써 달라며 20만 달러(약 2억 2000만원)를 전달했다. 국내 유일의 화상환자 지원 재단인 한림화상재단은 저소득가정 화상 피해 어린이 치료와 가족캠프에 기부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10-11-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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