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 “강남 대전환으로 세계 속 강남 만들 것”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 “강남 대전환으로 세계 속 강남 만들 것”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6-04 17:29
수정 2026-06-0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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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내는 만큼 행정서비스로 돌려받는 도시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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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4선 시의원 출신의 김현기(70·사진)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첫 강남구청장이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65.89% 득표율로 34.10%에 그친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37.79%포인트라는 큰 차이로 누르고 강남구청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강남 구민의 승리이고 또 우리 강남 전체의 승리”라면서 “세금을 내는 만큼 행정 서비스로 돌려받는 도시, 세계가 ‘강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무언가 설레는 에너지를 느끼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제 4년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남을 힘차게 또 구민을 신나게 하는 강남 대전환을 이뤄 대한민국 속 강남이 아니라 세계 속의 강남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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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의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을 지낸 김 당선인은 구청 재건축 전담반 확대, 수서역 일대 로봇특정개발지구·세곡동 로봇거점지구와 테헤란로를 연계한 사업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소득이 없는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재산세 납부유예 등의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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