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추석 연휴, 서울서 찾은 ‘추캉스’ 프로그램은

황금 추석 연휴, 서울서 찾은 ‘추캉스’ 프로그램은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3-09-28 11:12
수정 2023-09-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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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한강 K콘텐츠 페스티벌·뚝섬선 드론라이트쇼
자녀들과는 남산골한가위 축제·월드컵공원
서울식물원 기획전시 ‘빛이 깨울 때’도 운영

서울시는 6일간의 추석 연휴를 서울에서 보내는 시민들이 추석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공연·전시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서울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해 ▲누구나 힙하게 ▲엄마아빠도 힙하게 ▲연인들도 힙하게 ▲세계인과 힙하게 등 4가지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세빛섬,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등 대표 공원에서는 대형 조형물 전시와 드론라이트쇼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빛섬에선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술래 로봇 영희’ 등 K콘텐츠 캐릭터 대형 조형물이 전시되는 한강 K콘텐츠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28~30일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딱지치기’ 등 프로그램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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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한강공원에선 10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라이트쇼’가 예정되어있고 서울광장에선 비밀공간을 탐험하는 ‘숨은공간 시간여행’이 연장 운영된다. 30일엔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흙길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하루만보, 노르딕과 맨발 걷기’가 열린다.

자녀들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는다면 남산골한가위축제 ‘추우석’, 월드컵공원 ‘한가위 한마당’ 등에 참여하면 된다. 남산골한가위 축제에선 전통 공연, 전통 체험 및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고 한가위 한마당에선 전래놀이지도사와 함께 추석 전통 공예품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선 ‘서울거리 예술 축제’가 열리고 광화문 광장에선 ‘광화문 책마당’이 특별 운영한다.

이밖에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선 천체망원경으로 추석 보름달을 관측하는 ‘추석 보름달 맞이’가 열리고, 노들섬 ‘문화가 흐르는 예술마당’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이 열린다. 또 서울식물원 기획 전시 ‘빛이 깨울 때’도 추석 연휴에 운영된다.

서울시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종로 ‘북촌전통공예체험관’에서 일부 비용을 내면 매듭팔찌, 조각보 브로치 등 다양한 전통 공예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선 K팝 가수 관련 전시인 ‘디자인 드림랜드’(Design Dream Land: Fall in K-POP)가 열린다. 서울 도보해설 관광코스도 연휴 기간 운영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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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별 운영 일시나 사전 신청 여부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나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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