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행자 탈당’ 새정치연합 떠나 정동영 지지 “특정 계파가 당 군림…”

‘이행자 탈당’ 새정치연합 떠나 정동영 지지 “특정 계파가 당 군림…”

입력 2015-04-21 09:28
수정 2015-04-21 09: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이행자 서울시의원/ 이행자 서울시의원 블로그
이행자 서울시의원/ 이행자 서울시의원 블로그
’이행자 탈당’ 새정치연합 떠나 정동영 지지 “특정 계파가 당 군림…”

이행자 서울시의원, 이행자 탈당, 정동영

이행자 서울시의원(관악3)이 20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 의원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연합을 탈당하고 4·29 재보선 서울 관악을 지역에 출마한 정동영 국민모임 후보를 지지하며 함께 국민모임에 합류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새정치에 새정치가 없고 민주에 민주가 없고 연합에는 포용과 배려가 없다”면서 “그 자리에는 여전히 특정 계파가 당을 군림하듯 좌지우지하고 있고 비(非)민주적인 독선이 난무한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정 후보가 서민과 약자를 위한 정치를 가장 치열하게 고민하고 일관되게 추진해 오신 분이기 때문”이라면서 “정 후보가 당선되면 잠자고 있는 한국 정치판이 확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다른 의원들과의 공조 여부에는 “일부러 묻진 않았지만 마음 속에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은 많다고 생각한다”며 “한 3~4명 정도 더 탈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