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입력 2015-03-12 10:57
수정 2015-03-1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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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반기문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반기문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이 두 달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월 말부터 조사한 ‘국가과제 분야별 대선주자 적합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지지율은 여야를 통틀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전월 대비 7.5% 포인트 상승한 32.3%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표에 이어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8.6%, 3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5%로 나타났다.

이어 박원순(10.2%) 서울시장, 안철수(5.4%) 의원, 이완구(3.9%) 국무총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가 과제 가운데 “국가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도 문재인 대표가 28.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으로 11.8%를 기록했고, 뒤이어 3위 김무성 대표(11.3%), 4위 박원순 시장(10.7%), 5위 안철수 전 대표(7.5%), 6위 정몽준 전 대표(6.0%), 7위 김문수 위원장(4.9%), 8위 이완구 총리(3.7%), 9위 안희정 지사(3.3%), 10위 홍준표 지사(3.2%)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하루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조사됐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2015년 2월 월간 정례 19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는 지난 2월 24일 하루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방법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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