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부터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 돌입

민주 오늘부터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 돌입

입력 2013-08-12 00:00
수정 2013-08-12 08: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은 12일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반대하는 시민의 뜻을 결집하는 활동의 하나로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서울시청 앞 천막당사에서 ‘국정원 개혁 서명운동’과 함께 ‘세금폭탄 저지 서명운동’을 병행하는 한편 ‘세금폭탄 저지 국민운동본부’도 구성해 전국적인 활동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당 소속 의원들은 납세자 연맹 등 시민단체와 을지로, 명동 등 직장인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서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이르면 이날 ‘중산층·서민 세금폭탄 저지 특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지역위원회별로 ‘중산층·서민 세금폭탄 반대’, ‘슈퍼 갑(甲)·부자 감세 원상 복귀하라’ 등의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기로 했다.

김한길 대표는 앞서 11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은 중산층과 서민으로부터 더 많은 세금을 걷는 것에 중점을 둬 용납할 수 없다”며 “서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세제개편안을 확실히 저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