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 “安-朴 회동, 선거법 위반 논란 여지”

진보정의 “安-朴 회동, 선거법 위반 논란 여지”

입력 2013-03-18 00:00
수정 2013-03-18 11: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진보정의당은 18일 4·24 노원병 재보궐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전날 회동에 대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천호선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시정을 책임진 박 시장과 지역현안을 안고 출마해 선거를 코앞에 둔 안 후보가 만난다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며 “선거법상의 시비가 일고 있는 모습은 그다지 새 정치다운 모습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송재영 최고위원도 두 사람의 전날 회동이 선거법 위반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고 “새 정치와 노동이 있는 진보정치는 같이 가야 하는데, 그렇게 진행되지 않는 현 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지적했다.

김지선 노원병 후보도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두 사람의 전날 회동은 저한테 불리할 것”이라며 “나도 (지역현안 등 의논을 위해) 박 시장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광희 서울시의원, 강월초 학부모와 현장 소통… “학교 불편,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지난 16일 강월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수렴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학교생활의 불편 요소를 생생하게 청취하고,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주요 현안으로 ▲방음벽으로 인한 학교 내 일조권 침해 ▲운동장 배수 문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환경개선 등을 건의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 여건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시각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의원은 “학교의 문제는 책상 위 자료만으로는 제대로 알기 어렵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말씀해 주신 방음벽과 일조권 문제, 운동장 배수시설, 통학로
thumbnail - 이광희 서울시의원, 강월초 학부모와 현장 소통… “학교 불편, 현장에서 답 찾을 것”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