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시민단체, 통진당 해산청원서 제출

보수시민단체, 통진당 해산청원서 제출

입력 2012-05-31 00:00
수정 2012-05-3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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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활동 감시팀도 운영

통합진보당 구당권파를 향해 보수성향 시민단체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 더 높아졌다.

500여개의 보수성향 시민단체가 모인 한국시민사회단체협의회는 30일 “수많은 사퇴 요구에도 주사파 의원들이 북한에 대한 입장 등도 밝히지 않은 채 결국 국회의원이 됐다.”면서 “주사파 의원 6명에 대해 2인 1조의 의정활동 전담 계획을 꾸려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 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통합진보당 해산청원서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종북정당 해산 국민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힌 뒤 청원서를 접수시켰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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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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